이번에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컴퓨터 찰스폭스가 쓴 컴퓨터 아키텍처란 책을 받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아키텍처란 내용은 전공 시간에 대한 배운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컴퓨터의 역사는 짧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해 왔었는데요. 이걸 단 한 학기만에 배운다는게 쉽지 않고 딱딱한 교수님 스타일 수업으로 들어 더욱 지루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잘스폭스가 지은 컴퓨터 아키텍처의 표지를 보면 개구쟁이 학생이 그린 그림 같지 않나요? 컴퓨터 아키텍처의 딱딱한 내용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었다는 걸 표지에서 부터 알려주는 거 같습니다.


먼저 챕터를 보면 산업혁명 이전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등 컴퓨터라고 부를 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컴퓨터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으며, 바로 CPU 트랜지스터 등 어려운 용어 부터 접하는게 아니라 점진적인 설명으로 전공자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 관심있는 비전공자들도 이 책을 통해 컴퓨터의 기초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또한, 과거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최근에 뜨거웠던 양자 컴퓨팅에 대한 내용도 알 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물론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계산 방식으로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지 한번 쯤은 읽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컴퓨터 아키텍처 책을 읽으면 많은 그림을 보게 될텐데, 이 그림을 통해 내용이 쉽게 이해되며, 머릿 속에 더 오래 남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공책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컴퓨터 용어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교양서 처럼 읽는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개발자한테는 기본기를 채워주는 책이 될것이고, 비전공자는 컴퓨터가 돌아가는 과정에 대해 쉽게 배워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가 쓴느 기술들이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오랜 시간의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져서 컴퓨터 아키텍처에 대해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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